[한장뉴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논란 핵심 요약, 1년 3개월의 여정 끝 벌금형 선고
법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30)씨의 병역비리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1년 3개월의 긴 공방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법원은 의혹을 제기한 피고인들에게 700~1500만원을 선고하며 이 사건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들은 박원순 시장 아들의 대리 신체검사를 주장하는 등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편집 : 선효지
법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30)씨의 병역비리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1년 3개월의 긴 공방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법원은 의혹을 제기한 피고인들에게 700~1500만원을 선고하며 이 사건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들은 박원순 시장 아들의 대리 신체검사를 주장하는 등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편집 : 선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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