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이 국내에 서식하며 지카 바이러스의 매개로 알려진 흰줄숲모기의 방제를 다음 달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보다 3개월 정도 앞당긴 것으로, 흰줄숲모기의 알이 주로 숨겨져 있는 폐타이어와 죽은 나무 등에 방제를 집중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모기 개체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올해 모기 방제의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 조경진 / nice2088@naver.com ]
이는 기존보다 3개월 정도 앞당긴 것으로, 흰줄숲모기의 알이 주로 숨겨져 있는 폐타이어와 죽은 나무 등에 방제를 집중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모기 개체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올해 모기 방제의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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