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이동통신 사업자 또 무산…최종후보 3개 법인 모두 ‘탈락’
제4이동통신 사업자 출범이 무산됐다.
29일 오후 3시30분에 미래창조과학부는 K모바일과 퀀텀모바일, 세종모바일 등 3개 법인을 대상으로 24일부터 진행한 심사위원 합숙심사 결과 선정된 법인이 없다고 발표했다.
한편 4이동통신 사업자 결과 발표에 앞서 기존 사업자들이 신규 경쟁업체 등장에 부정적 견해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제4이동통신 사업자 출범이 무산됐다.
29일 오후 3시30분에 미래창조과학부는 K모바일과 퀀텀모바일, 세종모바일 등 3개 법인을 대상으로 24일부터 진행한 심사위원 합숙심사 결과 선정된 법인이 없다고 발표했다.
한편 4이동통신 사업자 결과 발표에 앞서 기존 사업자들이 신규 경쟁업체 등장에 부정적 견해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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