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열차 또 고장…‘매 역마다 2~3분 대기했다’
1호선 열차 고장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오전 8시 7분께 1호선 종로5가역(상행)에서 발생된 코레일 소속열차가 고장이 났다.
이에 조치 후 오전 11시11분께부터 열차 운행이 재개됐고, 이로인해 열차 운행이 다소 순연 지연 운행됐다.
당시 1호선 열차에 탑승한 한 시민들은 트위터에 '1호선 한 대가 고장이 나 매 역마다 2~3분을 대기했다' '어제도 오늘도 1호선은 지연'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메트로 측은 트위터를 통해 "금일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오전 8시 7분경 발생한 코레일 소속열차 고장은 조치 후 8시 11분경 열차 운행을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1호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1호선 열차 고장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오전 8시 7분께 1호선 종로5가역(상행)에서 발생된 코레일 소속열차가 고장이 났다.
이에 조치 후 오전 11시11분께부터 열차 운행이 재개됐고, 이로인해 열차 운행이 다소 순연 지연 운행됐다.
당시 1호선 열차에 탑승한 한 시민들은 트위터에 '1호선 한 대가 고장이 나 매 역마다 2~3분을 대기했다' '어제도 오늘도 1호선은 지연'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메트로 측은 트위터를 통해 "금일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오전 8시 7분경 발생한 코레일 소속열차 고장은 조치 후 8시 11분경 열차 운행을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1호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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