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당구장 운영이 잘 되지 않자 경쟁업주를 둔기로 때려 상처를 입히고 돈까지 빼앗으려 한 혐의로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일 영업을 마치고 퇴근하는 인근 당구장 주인 씨의 머리를 둔기를 내리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돈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일 영업을 마치고 퇴근하는 인근 당구장 주인 씨의 머리를 둔기를 내리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돈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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