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일반 식용 차가 항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한 혐의로 인터넷 쇼핑몰 5개소 운영자 53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인터넷 쇼핑몰 홈페이지에 암 치료와 관절염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내용으로 일반 차를 100그램당 5천 원~2만 4천 원까지 받고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재호 / ibanez8166@naver.com]
이 씨 등은 인터넷 쇼핑몰 홈페이지에 암 치료와 관절염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내용으로 일반 차를 100그램당 5천 원~2만 4천 원까지 받고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재호 / ibanez8166@naver.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