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조희팔의 최측근이자 강태용의 처남으로 4조 원대 다단계 사기사건의 핵심 인물인 44살 배 모 씨에게 적색 수배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적색 수배는 살인이나 강력범죄 사범, 50억 이상의 경제 사범 등에게 내리는 조치로, 대상자는 세계 190여 개 나라 어디서든 체포할 수 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적색 수배는 살인이나 강력범죄 사범, 50억 이상의 경제 사범 등에게 내리는 조치로, 대상자는 세계 190여 개 나라 어디서든 체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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