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오늘(24일) 배출가스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폭스바겐의 차량 조사를 위해 평택항 입고 차량에 봉인조치를 했습니다.
평택항 입고 후 사후 조작을 못하도록 봉인한 겁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봉인된 차량은 인천에 위치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배출가스 검사를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평택항 입고 후 사후 조작을 못하도록 봉인한 겁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봉인된 차량은 인천에 위치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배출가스 검사를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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