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이 청년희망펀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서병수 시장은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청년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하고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서병수 시장은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청년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하고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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