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원의 빚을 갚으려 길 가던 중학생에게 퍽치기로 돈과 금품을 뺏은 30대 송 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송 씨 등은 불법 스포츠도박으로 빚을 졌고, 지난 11일 밤 부산 기장의 한 도로에서 15살 중학생의 목을 조르고 쓰러뜨린 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송 씨 등은 불법 스포츠도박으로 빚을 졌고, 지난 11일 밤 부산 기장의 한 도로에서 15살 중학생의 목을 조르고 쓰러뜨린 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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