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부산 온천동 한 음식점에서 56살 김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함께 있던 내연 관계 53살 조 모 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경찰은 김 씨와 함께 있던 내연 관계 53살 조 모 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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