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의 간을 빼먹는 남자. 그것도
폐지를 주우며 노령연금으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던
노인들의 푼돈을 강탈해간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먼저 폐지 모은 돈 금쪽같은 100만 원 모두 사기당한 할머니부터
만나보시겠습니다.
MBN 원중희 기자, 조상규 변호사와 자세한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폐지를 주우며 노령연금으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던
노인들의 푼돈을 강탈해간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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