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에 엤는 90여 개 해수욕장이 오늘 (10일) 개장했습니다.
이번에 개장한 해수욕장은 강릉 경포와 양양 낙산, 동해 망상 등 모두 92곳으로, 해수욕장에 따라 최장 8월 23일까지 운영됩니다.
동해안 6개 시군은 해수욕장 안전 관리 주체가 해경에서 자치단체로 변경돼 피서객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개장한 해수욕장은 강릉 경포와 양양 낙산, 동해 망상 등 모두 92곳으로, 해수욕장에 따라 최장 8월 23일까지 운영됩니다.
동해안 6개 시군은 해수욕장 안전 관리 주체가 해경에서 자치단체로 변경돼 피서객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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