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5시 37분 쯤 경상남도 밀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방에 있던 70살 김 모 씨 부부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재도구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이 불로 주택 안방에 있던 70살 김 모 씨 부부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재도구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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