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부터 서초구내 지하철역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 5만 원을 물어야 합니다.
서울 서초구청은 "구내 지하철역 출구 주변을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이달부터 출퇴근 시간대마다 집중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당·교대·양재역 등 총 22개 역 121개 출입구의 반경 10m 이내가 새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서울 서초구청은 "구내 지하철역 출구 주변을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이달부터 출퇴근 시간대마다 집중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당·교대·양재역 등 총 22개 역 121개 출입구의 반경 10m 이내가 새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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