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차량번호판을 가려 불법 주·정차 단속을 피하는 얌체 운전자들에 대한 근절에 나섭니다.
시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의 하나로 내일(20일) 시내 전역에서 '불법 주·정차 안 하기' 캠페인을 전개한 뒤 시내 CCTV 설치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속 50㎞ 정도의 속도로 달리면서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서 있는 차량을 자동으로 단속하는 첨단 단속차량도 조만간 시험 운행을 거쳐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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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의 하나로 내일(20일) 시내 전역에서 '불법 주·정차 안 하기' 캠페인을 전개한 뒤 시내 CCTV 설치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속 50㎞ 정도의 속도로 달리면서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서 있는 차량을 자동으로 단속하는 첨단 단속차량도 조만간 시험 운행을 거쳐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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