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11시쯤 서울 서초구 우면동 화훼단지 내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김모 씨가 손과 발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날 불은 비닐하우스 7개동 중 2개동 내부 660㎡(평방미터)를 모두 태운 뒤 3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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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날 불은 비닐하우스 7개동 중 2개동 내부 660㎡(평방미터)를 모두 태운 뒤 3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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