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15학년도 후기고 신입생 입학원서를 접수한 결과, 서울 시내 일반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에 6만 9천332 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천854명 감소한 것으로, 최근 신입생 지원자 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에 대해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저출산 등으로 인한 중3 학생 수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천854명 감소한 것으로, 최근 신입생 지원자 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에 대해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저출산 등으로 인한 중3 학생 수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