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빅데이터 콘퍼런스인 빅데이터 월드 컨벤션, 'BWC 2014'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매일경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아마존과 시스코, IBM, 퓨어스토리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21세기 원유'로 불리는 빅데이터 가능성과 현황, 산업별 적용 가능성을 놓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빅데이터 회사로 진화하는 아마존의 마르쿠 레피스토 기술이사가 연사로 참석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매일경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아마존과 시스코, IBM, 퓨어스토리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21세기 원유'로 불리는 빅데이터 가능성과 현황, 산업별 적용 가능성을 놓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빅데이터 회사로 진화하는 아마존의 마르쿠 레피스토 기술이사가 연사로 참석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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