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가 UN 협력단체이자 세계패션자선 비영리단체인 GF4D와 마리티지와 공동으로 '패션문화 예술을 통한 세계발전'이란 주제로 국제회의를 가졌습니다.
해운대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아프리카 대학과 교류하는 방안과 학생들의 국제사회 진출에 대한 모델 제시 등 교육 세계화 사업과 비전이 발표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국내외 유명 예술인들이 저개발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해운대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아프리카 대학과 교류하는 방안과 학생들의 국제사회 진출에 대한 모델 제시 등 교육 세계화 사업과 비전이 발표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국내외 유명 예술인들이 저개발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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