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최근 지역 특산품인 구룡포 과메기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룡포 과메기는 찬 바람이 부는 11월부터 2월 말까지가 제철로, 지난해 750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구룡포 과메기는 찬 바람이 부는 11월부터 2월 말까지가 제철로, 지난해 750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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