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프렌딩 스쿨'의 입학식이 오늘(1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충암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77일간 계속될 이번 프로젝트에는 개그맨 윤형빈 씨 등 30여 명의 연예인들이 참여해 학교 폭력에 연루됐던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77일간 계속될 이번 프로젝트에는 개그맨 윤형빈 씨 등 30여 명의 연예인들이 참여해 학교 폭력에 연루됐던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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