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11개 대학과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수원대와 오산대 등 11개 대학 총장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년층 온라인취업을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졸업자를 대상으로 유명직업 173종에 대한 고용가능성 진단 서비스와 1:1 취업전략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수원대와 오산대 등 11개 대학 총장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년층 온라인취업을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졸업자를 대상으로 유명직업 173종에 대한 고용가능성 진단 서비스와 1:1 취업전략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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