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고 건강한 야당이 되길 기대했던 바람은 이렇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욕심을 비우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지지는 채워지지 않을 겁니다.
굳이 누구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이대로라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도 야당에 희망은 없습니다.
- 라호일 -
욕심을 비우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지지는 채워지지 않을 겁니다.
굳이 누구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이대로라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도 야당에 희망은 없습니다.
- 라호일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