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처음으로 시내 모든 주차장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파악한 뒤 주차장 증설 등 주차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내일(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5개 자치구와 함께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가와 상업시설 등을 현장 방문해 주차장 설치와 운영 현황을 전수조사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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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파악한 뒤 주차장 증설 등 주차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내일(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5개 자치구와 함께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가와 상업시설 등을 현장 방문해 주차장 설치와 운영 현황을 전수조사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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