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5분 경남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쪽 7마일 해상에서 4.99t급 연안복합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김 모 씨와 선원 3명이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로 뛰어들었으며, 긴급 출동한 해경 경비정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침수로 인해 배가 전복됐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진우/kjw0408@mbn.co.kr]
이 사고로, 선장 김 모 씨와 선원 3명이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로 뛰어들었으며, 긴급 출동한 해경 경비정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침수로 인해 배가 전복됐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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