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산업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아·태 난 전시회와 학술대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20여개 회원국이 난 20만여본을 선보여 난 산업의 흐름을 보여 줄 전망입니다.
박홍수 농림부장관은 생산액이 3천500억원에 달하는 우리 난의 품종과 뛰어난 자질을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에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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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20여개 회원국이 난 20만여본을 선보여 난 산업의 흐름을 보여 줄 전망입니다.
박홍수 농림부장관은 생산액이 3천500억원에 달하는 우리 난의 품종과 뛰어난 자질을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에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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