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이 지난 6월 9일에 보도한 'CCTV에 찍힌 스타렉스·이삿짐 트럭' 제하 기사와 6월 10일에 보도한 '무안나들목서 사라진 스타렉스의 행방' 제하 기사 본문에서 유병언 씨가 도피에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스타렉스 차량의 소유주가 지명수배 중인 금수원 상무 이석환 씨의 아들이라고 적시한 것은 사실이 아니기에 정정합니다. 해당 차량의 소유주는 이석환 씨로 확인됐으며 이 씨의 아들은 본 사건과 전혀 무관하고 유병언 씨의 도피에도 전혀 관여하지 않았음을 밝혀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롱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 보도는 언롱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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