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안전과 복지, 창조경제'를 위해 박원순 시장을 도와 시정을 이끌 신임 정무부시장에 임종석(47) 전 의원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부시장 인선은 사람중심의 시정을 위한 서민과의 소통능력과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혁신능력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임종석 부시장 프로필
△1966년 서울생 △용문고,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 △전대협 3기의장 △16,17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대변인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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