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99년 이후 처음으로 영상을 기록하고, 낮 최고기온이 10도를 넘는 등 때아닌 봄같은 포
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곳곳의 공원과 고궁 등은 마치 봄이 온 듯한 따뜻한 설 날씨를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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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곳곳의 공원과 고궁 등은 마치 봄이 온 듯한 따뜻한 설 날씨를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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