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경기도 투자유치단이 뉴욕 더블트리호텔에서 이락키스사 게리 허 회장과 이랩코리아사 문승윤 대표와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락키스사의 국내 기업인 이랩코리아는 평택 어연한산단지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해 항공 전자부품 제조시설을 조성합니다.
경기도는 외국에 의존한 국내 항공 군수산업의 핵심부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3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협약에 따라 이락키스사의 국내 기업인 이랩코리아는 평택 어연한산단지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해 항공 전자부품 제조시설을 조성합니다.
경기도는 외국에 의존한 국내 항공 군수산업의 핵심부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3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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