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도심 상가를 상습적으로 털어 온 육군 탈영병 김 모 씨를 붙잡아 군 당국에 인계했습니다.
지난 2011년 9월 탈영한 김씨는 전국을 떠돌다 최근 광주에 내려와 25회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특히 김씨는 노숙자로 도주생활을 하면서 식당 등 상가에 침입해 남은 음식이나 현금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1년 9월 탈영한 김씨는 전국을 떠돌다 최근 광주에 내려와 25회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특히 김씨는 노숙자로 도주생활을 하면서 식당 등 상가에 침입해 남은 음식이나 현금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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