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죄취약지역 15곳에 범죄예방환경설계를 도입한 '셉테드 행복마을'이 일제히 문을 열었습니다.
셉테드 행복마을은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경찰이 조성한 곳으로 벽화 등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112 비상벨 등 치안 시설이 확충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셉테드 행복마을은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경찰이 조성한 곳으로 벽화 등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112 비상벨 등 치안 시설이 확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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