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7시 45분쯤 경기도 포천의 미군 영평사격장에서 불이나 16시간 만인 오늘(6일) 오전 11시 20분에 진화됐습니다.
야간 훈련 중 발생한 불은 임야 3ha를 태웠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미군 훈련장에 불발탄이 많아 헬기로만 진화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야간 훈련 중 발생한 불은 임야 3ha를 태웠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미군 훈련장에 불발탄이 많아 헬기로만 진화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