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낙농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밀크스쿨'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밀크스쿨은 목장에서 송아지가 태어나고 자라서 우유를 생산하는 전 과정을 직
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도는 올해 3곳에 밀크스쿨을 조성한 뒤 오는 2010년까지 12개소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밀크스쿨은 목장에서 송아지가 태어나고 자라서 우유를 생산하는 전 과정을 직
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도는 올해 3곳에 밀크스쿨을 조성한 뒤 오는 2010년까지 12개소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