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가짜 안전검사필증이 붙어있는 중국산 불량 가스 라이터를 국내에 들여와 유통시킨 혐의로 31살 차 모 씨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차 씨 등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불량 가스라이터 40만여 개를 들여와 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채 시중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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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씨 등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불량 가스라이터 40만여 개를 들여와 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채 시중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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