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업 조기발주 합동 설계반'을 편성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설계반은 각종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부서 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됐고 대형공사와 정비사업 등 총 101건의 사업을 설계할 예정입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반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합동 설계반은 각종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부서 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됐고 대형공사와 정비사업 등 총 101건의 사업을 설계할 예정입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반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