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출범 후 100일간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해 81명을 입건하고 188억 원의 범죄수익을 환수했습니다.
증권범죄합수단에 따르면 입건된 이들 중엔 대표이사와, 임직원, 시세조종 전문가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합수단은 검찰과 국세청,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 각 기관의 인력으로 구성돼 지난 5월 2일 출범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증권범죄합수단에 따르면 입건된 이들 중엔 대표이사와, 임직원, 시세조종 전문가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합수단은 검찰과 국세청,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 각 기관의 인력으로 구성돼 지난 5월 2일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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