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원 논란이 일고 있는 숭례문에 러시아산 나무가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문화재청으로부터 관련자료를 넘겨 받아 기초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를 불러 사실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 주진희 / jinny.jhoo@mk.co.kr ]
경찰은 문화재청으로부터 관련자료를 넘겨 받아 기초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를 불러 사실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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