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8시 반쯤 경기 이천시 마장면 절골 삼거리에서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4.5톤 화물트럭과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5살 채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채 씨가 우회전하려다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5살 채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채 씨가 우회전하려다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