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시간에서 6시간 정도를 일하는 시간선택제 근로자 1만 명을 채용하는 일자리 박람회가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삼성 등 82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사무 서비스 지원분야를 비롯해 매장관리직, 상담직 등 다양한 분야의 시간제 일자리가 소개됐습니다.
경력 단절 여성이나 장년층 등 경력직 등 3천5백 명을 뽑기 위한 현장 채용 절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삼성 등 82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사무 서비스 지원분야를 비롯해 매장관리직, 상담직 등 다양한 분야의 시간제 일자리가 소개됐습니다.
경력 단절 여성이나 장년층 등 경력직 등 3천5백 명을 뽑기 위한 현장 채용 절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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