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4시 반쯤 울산 울주군 청량면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1살 박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kgh@mbn.co.kr]
이 불로 71살 박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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