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3시 30분쯤 강원도 삼척시 교동 후진 앞바다에서 돌고래 5마리가 정치망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조업 중이던 61살 임 모 씨 등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혼획 돌고래들은 길이가 각각 201~290cm, 둘레는 86~130cm에 달했습니다.
해경은 포획 흔적이 없어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혼획 돌고래들은 길이가 각각 201~290cm, 둘레는 86~130cm에 달했습니다.
해경은 포획 흔적이 없어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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