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강소기업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선진국에 비해 아직 우리나라의 강소기업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세계적인 강소기업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경기일보 김창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기업인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주제는 '강소기업의 성공방정식을 풀자'.
성공 비법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경기지역 중소기업 대표를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2백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 스탠딩 : 김창학 / 경기일보 기자
- "타운홀 미팅방식으로 열린 정책콘서트는 히든 챔피언을 꿈꾸는 중소기업인에게 성공노하우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세계시장 점유율이 3위안에 드는 강소기업을 나타내는 히든 챔피언.
현재 우리나라는 23개에 불과하지만 독일 1,300개, 일본은 220여 개가 있습니다.
경기도가 강소기업 육성을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이유입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경기도지사
- "우리나라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방안, 강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데 함께 머리를 맞대고자 합니다."
이번 정책콘서트는 경기도의 대표적 강소기업 대표와 지자체, 대학,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연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됐습니다.
경기일보 김창학입니다.
영상취재 : 전강배 기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강소기업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선진국에 비해 아직 우리나라의 강소기업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세계적인 강소기업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경기일보 김창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기업인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주제는 '강소기업의 성공방정식을 풀자'.
성공 비법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경기지역 중소기업 대표를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2백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 스탠딩 : 김창학 / 경기일보 기자
- "타운홀 미팅방식으로 열린 정책콘서트는 히든 챔피언을 꿈꾸는 중소기업인에게 성공노하우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세계시장 점유율이 3위안에 드는 강소기업을 나타내는 히든 챔피언.
현재 우리나라는 23개에 불과하지만 독일 1,300개, 일본은 220여 개가 있습니다.
경기도가 강소기업 육성을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이유입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경기도지사
- "우리나라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방안, 강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데 함께 머리를 맞대고자 합니다."
이번 정책콘서트는 경기도의 대표적 강소기업 대표와 지자체, 대학,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연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됐습니다.
경기일보 김창학입니다.
영상취재 : 전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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