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11시 10분쯤 강원 동해 송정동의 한 시멘트 공장 변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전기 차단 작업을 하던 39살 박 모 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기기 결함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이 불로 전기 차단 작업을 하던 39살 박 모 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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