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안태인 서울대 교수는 난이도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역별로는 지난해 너무 쉬웠다는 지적을 받은 언어영역의 난이도를 조금 높였으며 외국어 영역은 비슷하게 그리고 사탐과 과탐은 약간 쉽게 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전체적인 수능 난이도는 올 9월의 모의 수능 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했으며,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를 적절히 안배해 변별력을 갖추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역별로는 지난해 너무 쉬웠다는 지적을 받은 언어영역의 난이도를 조금 높였으며 외국어 영역은 비슷하게 그리고 사탐과 과탐은 약간 쉽게 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전체적인 수능 난이도는 올 9월의 모의 수능 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했으며,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를 적절히 안배해 변별력을 갖추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