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히말라야의 관문인 네팔 카트만두에 주 1회 정기 직항노선을 취항합니다.
대한항공은 인천-카트만두 노선에 301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을 투입해 매주 월
요일 1회씩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또 현행 주 1회인 카트만두 직항편을 내년 3월부터는 주 2-3회 증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항공은 인천-카트만두 노선에 301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을 투입해 매주 월
요일 1회씩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또 현행 주 1회인 카트만두 직항편을 내년 3월부터는 주 2-3회 증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