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8시 30분쯤 충북 충주시 양성면 학바위 계곡에서 야영하던 47살 임 모 씨 등 일가족 5명이 호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됐습니다.
임 씨 등은 어제(1일) 야영장으로 들어가 피서를 보내다 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1시간 만에 구조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임 씨 등은 어제(1일) 야영장으로 들어가 피서를 보내다 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1시간 만에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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