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 물탱크 사고의 원인이 지름 12㎜의 볼트로 추정됩니다.
사고조사반은 물탱크가 철판 조립식이라며, 하단부 볼트 상당수가 두 동강으로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수사본부를 가동한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조사반은 물탱크가 철판 조립식이라며, 하단부 볼트 상당수가 두 동강으로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수사본부를 가동한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