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전 경북 내륙지방에 내린 우박과 돌풍으로 농작물 피해가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도는 상주와 문경, 청송 등지에 지름 5~10㎜의 우박이 쏟아지면서 청송 55㏊, 상주 32㏊, 문경 20㏊ 등 107㏊에서 사과와 배추 등의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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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상주와 문경, 청송 등지에 지름 5~10㎜의 우박이 쏟아지면서 청송 55㏊, 상주 32㏊, 문경 20㏊ 등 107㏊에서 사과와 배추 등의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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